사울 왕의 언약 파기와 기브온 사람들의 신앙
3년 기근은 사울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언약을 깨뜨리고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한 일을 하나님이 문제 삼으신 것이다. 복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를 구한 기브온 사람들처럼, 시험과 환난이 와도 사람이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살인 사건이 아니라 언약 파기
살인 사건으로 보면 본문이 풀리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은 언약을 파괴한 사건이고, 가장 큰 피해자요 당사자는 하나님이시다.
2하나님을 보고 들어온 사람들
기브온 사람들은 라합처럼 하나님에 관한 소문을 듣고 돌아왔다. 평생 성막에서 나무 패고 물 긷는 종이 되는 조건도 받아들였다.
3하나님이 문제 삼으신다
힘없는 종들의 억울함은 아무도 이슈로 삼지 않았다. 하나님이 3년 기근으로 문제 삼으셨고, 언약의 당사자인 온 이스라엘에게 책임을 물으셨다.
4먼저 하나님께 묻는다
이해할 수 없는 환난이 올 때도, 기도하지도 못했던 좋은 일이 있을 때도 "내가 잘해서"라 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유를 묻는다.
5건물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
70주년에 리모델링과 신축으로 새로워지는 것은 예배당이다. 교회는 교인이니, 내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교인으로 바뀌는 것이 교회의 부흥이다.
기브온 사람들의 요구: 복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
| 할 수 있었던 요구 | 실제로 한 요구 | |
|---|---|---|
| 몇 명을 | "눈에는 눈"의 법대로, 당한 숫자만큼 | 주동자와 관계된 일곱 명만 |
| 어디서 | 자기 마을에 데려가 공개 처형 | 사울의 고향 기브아에서 |
| 무엇을 위해 | 원수의 죽음을 보고 위로받으려고 | "여호와 앞에서". 하나님의 정의는 이렇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이려고 |
매튜 헨리가 감탄한 점도 전하셨다. 이 일로 자유를 달라고 할 수도 있었는데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환난 앞에서 무엇을 믿는가
기브온 사람들
-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환난과 역경을 이겨 나간다
- 돌아가면 다시 물 긷고 나무 패는 종살이인데도 포로 귀환 명단에 있다
우리가 자주 낙심하는 모습
- "열심히 충성했는데 교회가 나한테 준 게 뭐냐. 상처밖에 없다."
- 두 번 다시 교회에 나가지 않거나, 다시는 충성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 시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진짜 백성은 모든 사람이 하찮게 여기던 기브온 사람들이라고 하셨다.
기억할 말씀
"바벨론에서 궁전 같은 생활을 천 년 하는 것보다, 하나님, 저는 여호와의 집에 문지기로 하루를 지내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참된 믿음 · 저에게도 기브온 사람들과 같은 참된 믿음, 참 경건을 날마다 더해 주시기를.
- 거룩한 교회 · 서울중앙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더 거룩한 교회, 정말 믿음으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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